벨기에 외교장관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대행이 키이우에서 공식 회담을 진행했다.양국은 협력 강화 방안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벨기에 대형 산불 대응에 기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했다.러시아의 민간인 대상 테러 공격, 공군 방어 강화, 흑해 안보 이슈 등이 논의됐다.유럽연합이 논의 중인 러시아 제이십이차 제재 패키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벨기에는 우크라이나에 가장 많은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 스무 곳 중 하나로 평가된다.올해 벨기에는 군사 지원뿐 아니라 재건 지원 및 에너지 인프라 복구에도 적극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