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지난 이십년간 식이장애로 치료받는 청소년 수가 두 배로 늘었다.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십대 청소년 대상 식이장애 입원 환자는 약 육천 명이다.
이천사년에는 이 연령대 입원 사례가 이천팔백여 건에 불과했던 것으로 집계되었다.전체 여성 환자 비율이 사십팔점일 퍼센트에 달하는 등 성별 차이도 두드러졌다.식이장애 중 가장 흔한 진단은 아홉천여 명의 거식증으로 밝혀졌으며, 그 뒤를 분식증이 이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 외모 기준, 성공 압박 등이 식이장애 증가 원인이라 진단했다.학계와 전문가들은 미디어 교육 강화와 조기 발견, 건강한 대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