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서 과일과 채소 가격 하락, 주요 식품 가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국가 공식 통계에 따르면 도매가격 지수는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천오년부터 집계된 지수는 최근 이천이십사년 들어 약간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채소류에서는 특히 붉은 피망과 토마토에서 가격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반면에 상추, 양배추, 당근, 양파 등 일부 품목은 오히려 소폭 올랐습니다.
기본 식품류 가운데 요거트와 우유, 달걀은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정부는 시장 안정화 대책 마련에 주력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