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룩셈부르크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대응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지진 발생 후 각국은 신속히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며 국제 연대의 중요성이 부각됐습니다.

이날 벨기에 멜스브루크 군 공항에서는 구호 물품을 실은 항공기가 출발했습니다.전달된 주요 물품에는 긴급 주거용 텐트 등 바란 시설이 중심을 이뤘습니다.벨기에는 위기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지원 인력도 베네수엘라에 파견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전체 지원 활동을 조정하며 벨기에 전문가는 협력의 일환으로 파견됐습니다.현지 관계자들은 이번 지원이 장기적 국제 협력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