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천연가스 저장고의 충전률이 겨울철을 앞두고 목표치에 미달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현재 저장고 충전률이 오십 퍼센트 수준에 머물며 겨울 대비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다.

법적 목표는 팔십 퍼센트였으나, 여러 면제 조치 때문인지 칠십일 퍼센트로 낮아졌다.가스네트워크협회는 현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표명했다.경제에너지부의 시장 중심 정책이 야당과 업계로부터 날 선 비판을 받고 있다.

중동 사태로 물류 차질이 발생하면서 기업들은 급등한 가격 탓에 구매를 주저한다.여야 정치인들과 업계 전문가들은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추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