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내에서 배관공·전기공 등 수리 서비스 관련 소비자 불만이 급격히 늘고 있다.연방경제공공서비스에 따르면 이천이십육년 초부터 천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요 불만 사유는 지나치게 비싼 가격, 불법 영업, 정보 미제공, 부실 시공 등이다.기관은 올해 상반기 천백삼십사 건을 접수했고 전년도 전체는 이천삼십일 건이었다.지난해 신고 건수도 그 전년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관 관계자는 문제업체는 소수이지만 전체 서비스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밝혔다.연방경제공공서비스는 소비자 피해 예방 위해 정보 제공과 주의 환기를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