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전역에서 주택 가격이 꾸준히 오르며, 각국 시장에 긴장감 커지고 있다.포르투갈과 불가리아가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 동유럽 국가들도 두 자릿수 상승 보였다.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루마니아 등 각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값 급등 현상 이어졌다.포르투갈 주요 도시와 해안권에서는 외국인 투자 증가와 관광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불가리아에서는 임금과 소득 상승, 저리 대출 영향으로 주택 구매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반면 핀란드와 프랑스·룩셈부르크 등 일부지역은 주택 가격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문가들은 주택 시장에 여전히 공급부족과 금리 변화가 가장 큰 불확실성 요인임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