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자유당 대표 빌더르스가 최근 의회 연설에서 이슬람과 무슬림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이러한 발언은 네덜란드 사회와 국제사회에서 즉각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비난이 쏟아졌다.
빌더르스는 연설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종교 비하성 발언을 재차 주장했다.그는 이슬람과 무함마드, 무슬림을 명확하게 겨냥한다고 밝히며 자신의 주장을 '사실'로 규정했다.이러한 행보에 대해 유럽 내 인권단체 및 시민사회는 혐오표현과 차별 조장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유럽연합과 각국 지도자들은 극우 발언 및 이슬람혐오에 대한 실질적 대응 부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국제사회는 인권과 사회통합 보호를 강조하며 네덜란드 정치권에 신속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