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종교적 동기로 진행되는 무마취 도축 금지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동물복지 담당 실비오 에르킨스 국무장관은 무마취 도축행위가 복지에 문제라고 밝혔다.
동물들의 권리를 강조하는 동물당의 새 제안이 곧 하원에 제출될 예정이다.중심 쟁점은 도축 전 마취를 법적으로 의무화하는지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공식 기관에 따르면 도축은 마취 여부와 무관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덴크 당 의원 도구칸 에르긴은 종교의 자유를 들어 법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최종 규제 내용과 시행 여부는 국회 논의 이후에 명확히 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