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리에주에서 이스라엘 관련 기업 BATS 건물이 방화로 전소된 사실이 확인됐다.익명의 단체는 프랑스어 매체를 통해 범행을 주장하며 기업의 이스라엘 연계성 지적했다.

단체 측은 이스라엘의 군수 산업에 대한 비판을 강조하며 행동의 정당성을 내세웠다.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건물 외벽과 내부가 심각하게 손상된 장면이 확인된다.관련 당국은 현장 접근을 통제하였으며, 자세한 피해 규모 파악에 착수했다.

벨기에 국방장관은 해당 행동을 극단주의로 규정하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경찰과 사법당국은 사건 경위와 연루자 신원 확인을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