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와 튀르키예 국경에서 통과 차량 단속 중 특이한 냄새가 포착됐다고 전해졌다.불가리아 관세당국은 해당 차량의 배터리 하단에서 수상한 패키지를 발견해 정밀 수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패키지에서 무게 사천오백육십 그램의 마리화나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적발된 마리화나는 차량 내 특별히 개조된 은닉 공간에 치밀하게 숨겨져 있었다는 설명이다.이번 건에 대해 당국은 마리화나의 총 가치를 삼만칠천삼백삼 유로로 추산했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조직범죄수사국과 관세청이 합동한 작전 결과, 성인 남성 두 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하스코보 지역 검찰은 사십오세 및 사십팔세 남성 두 명을 피의자로 포함해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