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전역에 두 번째 폭염이 찾아오며 지방별로 긴급 기상 경보가 발령됐다.이베리아 반도 남서부 계곡에서는 기온이 사십이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화요일에 기온이 사십사도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예보됐다.폭염 영향은 화요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산불 위험도 크게 높아졌다.기상청은 특히 엔둘루시아와 에브로 계곡, 카나리아 제도에 산불 경보를 내렸다.

의료 전문가들은 야간 고온도 낮 못지않게 건강에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최신 기상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