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사년 여름휴가를 앞두고 라이언에어가 유럽공항 긴 대기 줄 우려를 밝혔다.디지털 입출국 시스템 도입 탓, 공항 보안·출입국 심사에 장시간 대기 예상된다.

라이언에어는 유럽 정부에 이 제도 시행을 이듬해로 연기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회사 측은 인프라 및 인력 부족 문제로 가족단위 여행객 등의 불편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지문, 얼굴, 여권 스캔 등 신규 절차로 인해 일부 공항에서 이미 혼선이 발생했다.

특히 테네리페, 팔마, 알리칸테 등 주요 공항에서 불편과 문제 상황이 보고됐다.회사 관계자는 시스템 미비로 인해 승객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