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환경청이 중부, 동부, 남부 광범위한 지역에서 급작스러운 가뭄 위험을 경고했다.지역 내 하천 수위가 점차 감소함에 따라 농민들은 조기 수확에 나설 수밖에 없다.

동앵글리아와 허트퍼드셔, 런던, 템스밸리, 햄프셔, 아일오브와이트 등에 영향이 집중됐다.데번, 콘월, 웨스트미들랜즈, 웨식스 지역 또한 올해 극심한 가뭄 상태를 겪고 있다.아주 적은 강수량과 연이은 고온 현상은 전체적인 가뭄 심화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천이십사년 칠월, 평년 대비 불과 칠퍼센트 수준의 턱없이 적은 강수량 기록됐다.환경청은 두 번째 연속 가뭄 상황이 환경과 야생생물, 경제에 장기적 영향을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