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가 발표한 이천이십육년 보고서에서 아프리카의 만성 빈곤이 심각해졌다.만성적 굶주림을 겪는 인구는 삼억구백이십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프리카는 처음으로 아시아를 앞지르며 전 세계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게 됐다.같은 기간 아시아의 만성 굶주린 인구는 이억구천일백팔십만 명으로 집계됐다.아프리카 내 굶주림 비율은 낮아졌으나 전체 인구 증가로 절대 숫자가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현 추세가 계속되면 이천삼십년엔 아프리카가 세계 절반 이상 전망했다.한편 건강식단 비용은 여전히 높으며, 분쟁과 기후 변화가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