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 군인들과의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갈등의 배경을 지적했다.서방의 수십 년간 공격적 행위가 충돌을 촉발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푸틴은 북대서양조약기구 확장 불이행과 키이우 정권의 등장을 문제로 꼽았다.서방이 국제법을 무시하며 결정을 내렸고, 세계 불안정성이 더 커졌다고 평가했다.현재 국제질서는 이차세계대전 이후 유엔 협약에 기반하였음을 되짚어 설명했다.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과거 권리가 박탈됐다는 점도 아울러 지적했다.극지방 협력 의지는 있으나, 북극해 해상권과 국가 이익 수호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