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콩고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긴급 지원을 촉구했습니다.유엔 전문가들은 상황이 심각하다며 효과적이고 신속한 국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에볼라 대응을 이끄는 줄리앙 하네이스 조정관은 감염자 수가 급격히 늘었다고 강조했습니다.감염자들은 이십일일마다 두 배로 늘고 있어 현재 지원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전했습니다.하네이스 조정관은 의료진, 장비, 보호구와 장비 수송 등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속하게 대응할 경우 환자의 생존율이 눈에 띄게 높아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콩고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천사백 명 넘는 이가 에볼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